분류체계가 다른 공공 데이터를 묶을 때 공개할 것

분류체계가 다른 공공 데이터를 병원 참조자료로 묶을 때는 원래 분류와 출처, 병원의 묶음 기준, 대응 관계와 남는 차이를 함께 공개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목차

원자료의 분류와 병원의 묶음

핵심 답

분류체계가 다른 공공 데이터를 병원 참조자료로 묶을 때는 자료별 원래 분류와 출처, 병원이 정한 묶음 기준을 함께 공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 분류가 새 묶음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와 같은 범주로 취급할 수 없는 차이도 공개 부록에 설명하도록 권합니다.

제공기관의 분류는 원자료가 항목을 나누는 기준이며, 병원의 묶음은 참조자료의 읽는 순서와 목적에 맞춘 편집 판단입니다. 병원이 여러 항목을 같은 제목 아래 배치했더라도 제공기관이 그 항목들을 같은 의미로 인정했다고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담당자는 부록에서 기관이 설명한 내용과 병원이 결정한 내용을 서로 다른 칸이나 문장으로 표시합니다.

묶을 수 있는지를 판단할 때는 이름의 유사성보다 항목의 정의와 적용 범위를 먼저 따집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분류 대상이나 포함 조건이 다르면 동일한 범주로 처리하기 어렵습니다. 설명이 부족한 항목은 이름만으로 연결하지 않고, 대응 근거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고 기재합니다.

원자료와 출처원래 분류 항목참조자료의 묶음대응 관계와 판단 이유
자료명·제공기관·분류 설명 문서원문 항목명과 정의병원이 정한 묶음명정의와 범위가 대응하는 근거
각 자료의 출처를 따로 기재서로 다른 세부 항목공통 제목 아래 배치함께 배치한 목적과 유지한 차이
넓은 범위를 설명하는 원자료상위 항목과 포함 조건일부 항목만 연결전체가 아닌 일부에 대응하는 이유
정의가 충분하지 않은 원자료뜻이 확정되지 않은 항목대응을 유보한 항목판단에 필요한 설명과 유보 사유

이 대응표는 실제 자료를 읽은 담당자가 채우는 편집용 서식으로 제안합니다. 표의 관계 유형을 실제 데이터의 분류라고 인용하지 않으며, 원자료에서 근거를 찾은 항목만 해당 관계로 기재합니다.

공표 목록과 실제 분류의 차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사전정보공표목록은 공개분야와 공개대상을 나누고, 각 대상의 공개 범위와 내용 등을 안내합니다. 목록의 건강보험 진료 통계에는 입원·외래 청구현황, 기관 종별 건수, 의원 표시과목별 입내원일수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병원 담당자는 목록에서 자료의 성격을 찾은 뒤, 참조자료에 사용할 항목의 정의는 해당 자료의 설명에서 확보합니다.

공표 목록에서 같은 공개분야에 속한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자료의 분류체계까지 같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목록은 자료를 찾는 단서로 사용하고, 대응 여부는 원자료의 항목 설명으로 결정합니다. 공개 부록의 출처도 목록 이름만 기재하지 말고 사용한 자료명과 분류 설명 문서를 함께 기재하도록 권합니다.

분류 근거 확보와 대응 기록 순서

자료 담당자는 원자료와 설명 문서를 먼저 확보하고, 편집 담당자는 이를 바탕으로 묶음별 대응 관계를 기록합니다. 실장은 공개할 설명의 책임 범위를 정하고, 마케팅 담당자는 독자가 읽는 제목과 부록의 표현이 서로 어긋나지 않도록 대조합니다. 한 사람이 여러 업무를 맡더라도 자료에서 읽은 사실과 편집 결정을 기록하는 칸은 따로 마련합니다.

  1. 원자료의 분류와 출처를 확인합니다. 자료명, 제공기관, 사용한 판본이나 게시 시점, 항목 정의가 있는 문서와 해당 부분을 기재하고 분류 설명을 보관합니다.
  2. 묶음별 대응 관계와 남는 차이를 기록합니다. 병원의 이용 목적을 먼저 문장으로 정하고, 각 원래 항목이 어느 묶음에 연결되는지와 연결하지 못한 이유를 작성합니다.
  3. 공개 설명을 원자료와 대조합니다. 원래 항목명이 대응표에서 유지되는지, 부분 대응을 전체 대응으로 표현하지 않았는지, 병원의 판단을 기관 설명처럼 쓴 문장이 없는지 검사합니다.

담당자가 준비할 자료에는 참조자료 본문도 포함합니다. 부록만 정확하더라도 본문 제목이 항목의 범위를 넓혀 표현하면 독자가 다른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제목, 표 머리글, 분류 설명을 같은 묶음 단위로 모아 공개 전 대조에 사용합니다.

남는 차이와 공개 한계의 기록

대응표를 작성한 뒤에는 연결 과정에서 남은 차이를 별도로 기록하도록 권합니다. 아래 서식은 분류 차이가 발생할 때 적을 내용을 안내하며, 특정 공공 데이터에 해당 차이가 존재한다고 단정하는 표는 아닙니다. 실제 문서에서 근거를 확보한 내용으로 각 칸을 채웁니다.

분류 차이제공기관 설명으로 확인한 내용병원이 정한 처리독자에게 밝힐 한계
상위·하위 항목의 범위 차이포함 항목과 분류 단계대응하는 부분만 연결상위 항목 전체를 뜻하지 않음
분류 대상의 차이각 자료가 나누는 대상같은 제목 안에서 별도 표시동일한 대상을 설명하지 않음
포함 조건의 차이항목에 들어가는 조건조건 설명을 함께 유지묶음명만으로 범위를 판단하기 어려움
분류 설명의 불충분문서로 확정할 수 있는 범위대응 판단을 유보추가 설명 전에는 관계를 확정하지 않음

공개본에는 독자의 해석에 필요한 판단 이유를 남기고, 내부 기록에는 근거 문서의 위치와 결정한 담당자도 기재합니다. 단순히 편집 편의 때문이라고 쓰기보다 어떤 이용 목적에서 함께 배치했는지 설명합니다. 원자료의 설명과 병원의 처리 사이에 근거가 없는 문장은 공개 전에 고칩니다.

분류 대응을 잘못 표현하는 경우

여러 원래 항목을 하나의 묶음으로 합친 뒤 대표 항목명만 남기면 대응 관계를 추적하기 어려워집니다. 담당자는 묶음 이름을 짧게 쓰더라도 연결된 원래 항목명을 대응표에 유지합니다. 원자료의 세부 항목을 참조자료에서 생략했다면, 묶음이 원래 분류의 세밀함을 그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는 설명을 작성합니다.

상위 항목의 일부만 연결했는데도 대응표에 단순히 같은 항목이라고 쓰는 오류도 피해야 합니다. 이때는 어떤 하위 범위에 한정해 연결했는지를 표시하고, 연결 범위를 넓혀 읽게 하는 본문 표현을 고칩니다. 자료 전체의 관계와 특정 항목의 관계가 다르면 항목별로 판단을 남깁니다.

병원의 진료 안내에 익숙한 용어를 공공 데이터의 분류 이름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내용 묶음이 병원의 진료 가능 범위나 원자료의 공식 정의를 뜻하는 것처럼 읽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편집 담당자는 묶음 제목이 무엇을 설명하기 위한 것인지 명시하고, 진료 안내와 자료 분류 설명을 한 문장에 섞지 않습니다.

공개 문구의 근거 범위

공개 문구는 근거 문서가 뒷받침하는 범위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자료 담당자는 기관 설명을 요약한 문장마다 근거를 연결하고, 편집 담당자는 병원이 결정한 처리에 병원을 주어로 표시합니다. 기관에 질문을 보냈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기관이 병원의 묶음을 승인했다고 기재하지 않습니다.

기관에서 답변을 받았다면 답변이 원래 항목의 정의를 설명한 것인지, 특정 대응 관계까지 판단한 것인지 가립니다. 정의에 관한 답변을 전체 묶음의 타당성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답변으로도 해결되지 않은 관계는 확정된 설명과 분리하여 판단 유보 사유를 남깁니다.

화면 순서와 분류 순서의 혼동

참조자료에서 항목을 배열한 순서는 원자료의 분류 순서와 별개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위에 배치된 묶음을 더 중요한 범주나 상위 범주로 읽을 가능성이 있다면, 배열 목적을 짧게 설명하도록 권합니다. 읽기 편의를 위한 순서인지 분류 단계에 따른 순서인지 표시하고, 원자료에 없는 우열을 암시하는 제목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색상이나 들여쓰기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편집 담당자는 같은 색을 쓴 항목이 실제로 같은 분류 단계인지 검사하고, 화면 표현 때문에 잘못된 상하 관계가 생기면 배열을 변경합니다. 대응표의 내용이 정확해도 화면 배치가 별도의 분류 관계를 암시할 수 있으므로, 공개 화면 자체를 읽으며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자료의 분류가 개정되면 기존 부록도 수정해야 하나요?

사용 중인 자료와 연결한 분류 설명이 달라졌는지에 따라 수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개정된 분류를 채택할 때는 영향을 받는 대응표와 본문을 함께 고칩니다. 과거 판본을 계속 사용한다면 현재 분류를 반영한 자료로 오해하지 않도록 사용 판본과 유지 이유를 기재합니다.

같은 원래 항목을 여러 묶음에 연결해도 괜찮나요?

서로 다른 읽기 목적 때문에 여러 묶음에서 참조할 수는 있습니다. 그때는 동일한 원래 항목을 반복해서 배치했다는 사실을 표시하고, 묶음마다 연결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독립된 항목이 새로 생긴 것처럼 표현하거나 묶음들이 서로 겹치지 않는다고 서술하지 않습니다.

분류 대응표를 별도 파일로 공개해도 괜찮나요?

별도 파일로 공개할 수 있으며, 본문에서 파일 이름과 찾는 위치를 안내하도록 권합니다. 참조자료와 대응표에 서로 연결되는 문서명을 기재하고, 본문을 수정할 때 함께 갱신할 파일도 정합니다. 파일을 내려받지 않은 독자에게도 필요한 제한 설명은 본문에 남깁니다.

외부 업체가 만든 묶음 기준을 그대로 사용해도 되나요?

업체가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기준을 제공기관의 분류로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병원 담당자는 묶음의 목적과 판단 근거를 받아 사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채택한 뒤에는 기준의 제작 주체와 병원이 적용한 범위를 밝혀, 독자가 누구의 편집 판단인지 알 수 있게 합니다.

독자가 다른 묶음 방식을 제안하면 모두 반영해야 하나요?

모든 제안을 반영할 필요는 없으며, 참조자료의 이용 목적과 근거에 맞는지 판단합니다. 기존 설명의 오류를 지적한 의견과 별도의 이용 목적을 제안한 의견은 다르게 처리합니다. 목적이 달라지는 제안을 채택한다면 기존 묶음의 이름만 변경하지 말고 대응 관계와 공개 설명도 새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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