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본의 선택 정보와 상세본의 설명 정보
의료진 소개 요약본에는 독자가 의료진을 선택할 때 필요한 확인된 현재 역할과 대표 자격·경력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본에는 해당 자격·경력의 정확한 명칭과 기간·기관·이수 구분을 풀어 기재하되, 요약본의 설명을 상세본에서 확인할 수 있게 구성합니다. 병원은 대표 경력을 선택할 기준을 정하고, 원장·의료진은 자격 명칭과 진료 관련 설명이 실제 사실과 일치하는지 판단합니다.
두 소개는 같은 의료진을 설명하므로 항목의 길이가 달라도 뜻은 같아야 합니다. 요약본을 읽었을 때 현재 맡은 역할과 대표 이력이 드러나고, 상세본을 읽었을 때 그 표현이 어떤 자료에 근거하는지 알 수 있도록 편집합니다. 상세본에 설명이 있다는 이유로 요약본에서 자격의 종류나 과거 경력이라는 조건을 생략하지 않습니다.
| 소개 항목 | 요약본에 남길 내용 | 상세본에서 풀어 쓸 내용 |
|---|---|---|
| 현재 역할 | 현재 소속과 담당 역할 | 정식 직책과 의료진이 승인한 진료 관련 설명 |
| 자격 | 정확한 대표 자격 명칭 | 자격의 종류와 발급·인정 기관 |
| 근무 경력 | 대표 기관과 당시 직책, 과거 경력 표시 | 기관의 정식 명칭과 근무 기간, 소속 부서 |
| 학력·교육 이력 | 대표 항목과 졸업·수료 등 이수 상태 | 학교·과정 명칭과 해당 기간, 증명된 이수 내용 |
요약본에 선택한 항목은 상세본에서 같은 이름이나 뜻으로 찾을 수 있게 배치합니다. 기관명만 크게 제시하고 상세본에서 뒤늦게 단기 교육 이력이라고 설명하는 구성은 피합니다. 독자가 요약본만 읽더라도 근무 경력과 교육 이력을 혼동하지 않도록 항목 이름을 남깁니다.
대표 경력의 선택 기준
대표 경력은 병원이 현재 안내하려는 역할과 관련이 있고, 증명 자료로 설명할 수 있는 항목부터 선택합니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기관이라는 이유만으로 우선하지 않고, 그 기관에서 실제로 수행한 역할이 소개 목적에 맞는지 판단합니다. 담당자는 후보 항목마다 선택 이유를 기재하고, 원장·의료진은 경력과 현재 진료 설명 사이에 무리한 연결이 없는지 검토합니다.
자료가 길다고 모든 항목을 요약본에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종류의 경력이 반복되면 대표 항목을 선택하고, 나머지는 상세본에서 성격에 따라 묶어 설명합니다. 교육 참여와 근무 이력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기관 이름이 같더라도 별도 항목으로 처리합니다.
의료광고 심의 시 다빈도 수정요청 사항 안내는 경력 표기에 증명 자료를 요구하며, 기관 ‘출신’이라는 표현 대신 졸업·수료 등 실제 이력을 명확히 쓰도록 안내합니다. 병원 담당자는 짧은 소개에서도 이수 상태를 지우지 않는 방식으로 문장을 줄입니다. 자료로 설명할 수 없는 항목은 대표 경력 후보에서 제외하고, 의료진에게 필요한 증빙을 요청합니다.
자료 확인부터 항목 배분까지의 순서
편집은 자격·경력 자료를 먼저 정리한 뒤 항목을 배분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담당자가 기존 소개 문장부터 줄이면 이미 부정확한 표현을 그대로 이어 쓸 수 있습니다. 병원 실장은 자료 준비와 의료진 검토 일정을 조율하고, 마케팅 담당자는 항목별 문안과 증빙을 연결합니다.
- 마케팅 담당자는 면허증·자격증·경력증명서·졸업증명서·수료증명서 등 해당 항목을 설명할 자료를 준비합니다. 기관명, 직책, 기간, 이수 상태를 각각 기재하고 자료에 없는 내용은 미확정 항목으로 표시합니다.
- 원장·의료진은 자격 명칭과 경력의 성격을 판단합니다. 현재 역할에 관한 설명도 함께 검토하고, 자료의 표현과 실제 이력이 다르면 문안 확정을 보류합니다.
- 병원은 앞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대표 항목을 선택합니다. 담당자는 요약본에 남길 표현과 상세본에 추가할 설명을 같은 항목끼리 연결해 정리합니다.
- 담당자는 완성된 두 소개를 나란히 놓고 의미를 대조합니다. 원장·의료진은 축약 과정에서 소속·자격·이수 상태가 달라지지 않았는지 검토한 뒤 문안을 승인합니다.
자료를 준비할 때는 증빙 파일만 모으지 말고, 어느 소개 항목에 쓰는 자료인지 함께 기재합니다. 여러 의료진의 자료를 다룬다면 문안과 증빙 모두에 해당 의료진 이름을 표시합니다. 이름이 빠진 공통 경력 목록을 개인 소개에 옮기는 방식은 피합니다.
요약 표현별 대조 항목
최종 검토에서는 맞춤법보다 먼저 표현의 의미가 자료와 일치하는지 판단합니다. 상세본이 더 길다는 사실만으로 요약본을 뒷받침한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아래 항목처럼 요약 표현마다 대조할 내용과 의료진에게 물을 사항을 연결합니다.
| 요약본의 표현 | 상세본의 확인 항목 | 확인 자료와 의료진 검토 사항 |
|---|---|---|
| 현재 소속·직책 | 현재 맡은 역할과 정식 직책 | 병원 내부의 현행 역할 자료와 의료진 승인 내용 |
| 대표 자격 명칭 | 자격 종류와 인정 기관 | 면허증·자격증의 명칭, 다른 자격으로 읽힐 가능성 |
| 이전 기관의 근무 경력 | 부서·직책·근무 기간 | 경력증명서의 내용, 현재 소속으로 오인할 가능성 |
| 졸업·수료 이력 | 학교·과정과 이수 상태 | 졸업증명서·수료증명서, 학위 취득으로 오인할 가능성 |
담당자는 불일치가 발견된 표현과 수정 이유를 기록하고, 해당 항목을 의료진에게 전달합니다. 승인은 요약본과 상세본을 함께 받은 상태에서 요청합니다. 상세본만 승인받은 뒤 담당자가 요약 문장을 새로 만들었다면 그 문장도 별도로 검토받습니다.
수련 상태와 취득 자격의 차이
수련 이력은 취득한 자격과 같은 뜻으로 줄이지 않습니다. 대한의학회는 전임의를 세부·분과전문의 수련과정에 있는 전문의로 설명하고, 세부·분과전문의는 학회 규정에 따라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된 전문의로 설명합니다. 담당자는 전임의 경력만으로 세부·분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고 기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수련 중인 상태와 수련을 마친 이력도 따로 표시합니다. 수료 자료가 있더라도 그것이 자격 인정 자료와 같은지 의료진에게 묻고, 입증된 상태까지만 소개합니다. 요약본의 길이가 부족하면 수련 항목 자체를 제외할 수 있지만, 남길 때는 상태를 설명하는 말을 유지합니다.
대한의학회는 세부·분과전문의 제도의 자격이나 유사 자격을 병원 선전과 환자 유치 수단 등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제시합니다. 자격증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홍보 문구에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원장·의료진은 자격의 정확한 뜻뿐 아니라 소개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지도 별도로 판단합니다.
기관명보다 이력의 성격을 남기는 축약
문장을 줄일 때는 기관 이름보다 그곳에서 무엇을 했는지 설명하는 말을 우선 보존합니다. 근무·졸업·수료·연수 참여는 서로 다른 이력이므로 기관명만 남기면 독자가 더 넓은 경력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식 기관명이 길면 담당자는 줄인 표기가 다른 기관을 뜻하지 않는지 의료진에게 묻고, 상세본에는 정식 명칭을 기재합니다.
여러 항목을 한 문장으로 합칠 때도 공통으로 묶을 수 있는 내용만 연결합니다. 기관마다 직책이나 이수 상태가 다르면 각 항목에 해당 상태를 따로 표시합니다. 문장이 길어지면 항목을 덜어내고, 서로 다른 이력을 같은 자격처럼 묶어 압축하지 않습니다.
자격 이름 옆에 진료 분야를 추가할 때는 그 문구가 자격 명칭의 일부처럼 읽히는지도 검토합니다. 의료진이 설명하려는 현재 진료 내용은 별도 문장으로 작성하고, 증명된 자격 이름 안에 새로운 분야 명칭을 끼워 넣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진료 설명을 공식 자격처럼 보이게 만드는 제목도 수정합니다.
여러 의료진 소개의 항목별 균형
의료진마다 증명 가능한 내용이 다르면 소개의 길이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항목을 기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 의료진에게 해당 자격이 없다고 단정하는 표현은 피합니다. 병원은 빠진 항목이 자료 미확정인지 편집상 제외인지 내부 기록으로 남기고, 독자에게는 확정된 내용만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표 경력이 없으면 요약본을 어떻게 구성하나요?
이전 기관의 경력이 없어도 현재 역할과 입증된 자격을 중심으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경력란을 채우기 위해 교육 참여를 근무 이력처럼 쓰지 않고, 병원에서 맡은 역할을 의료진이 승인한 범위로 설명합니다. 요약본에 필요한 항목이 충족되면 소개를 길게 만들려고 부수 이력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의료진이 경력 순서를 다르게 요청하면 어떻게 하나요?
담당자는 의료진이 원하는 순서의 이유를 듣고 병원이 정한 대표 항목 선택 기준과 함께 판단합니다. 소개 목적에 맞는 요청은 반영하되, 특정 기관 이름을 앞세우느라 현재 역할을 찾기 어려워지지 않도록 구성합니다. 의견이 다르면 병원 실장이 배치안을 정리해 원장·의료진의 승인을 받습니다.
의료진 사진 옆 설명도 요약본과 같아야 하나요?
사진 옆 설명은 공간에 맞게 항목을 덜어낼 수 있으므로 요약본 전체를 그대로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름·직책·자격 가운데 실제로 표시한 내용은 승인된 소개와 일치해야 합니다. 디자인 과정에서 생긴 별칭이나 강조 문구도 의료진이 승인한 표현인지 판단합니다.
상세본에 경력을 모두 시간순으로 배열해야 하나요?
시간순 배열은 선택할 수 있는 편집 방식이며, 모든 이력을 한 목록에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력·근무 경력·교육 이력을 항목별로 묶은 뒤 각 목록 안에서 순서를 정하면 서로 다른 이력이 섞이지 않습니다. 병원은 최근 이력부터 제시할지 과거 이력부터 제시할지 정해 일관되게 적용합니다.
외부 소개 양식에 필수 항목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외부 양식이 요구하는 항목이라도 자료로 입증되지 않은 내용을 채우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입력 항목의 뜻과 승인된 소개가 맞지 않으면 해당 양식의 운영 담당자에게 작성 방법을 묻습니다. 항목 제목을 변경할 수 없다면 오해 없이 설명할 수 있는지 판단한 뒤 제출 문안을 의료진에게 전달합니다.